결혼전에는
엔진오일도 직접갈고 튜닝도 좀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특히 애가 생기고 나서는
거의 자동차에 손을 못 댔습니다.
이번에 자동차를 너무 관리를 안해서.. 자동차 검사 받고나서
맘잡고 점화플러그 교체해줬네요..
가장 손쉬운 자가정비...
점화플러그 상태가 완전~ 메롱입니다. ㅡㅡ;
자동차 출고후 6년동안 75,000Km 타면서 한번도 안갈아줬네요...
(물론 중고로 구매한 차지만...전주인이 안갈았을것 같네요..)
로체인데 NF소나타의 이리듐 플러그 순정품으로 사다가 교체해줬습니다.
기분상 잘 나가는 것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