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회원 장비니입니다.
이번에 새로이 보금자리를 옴기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2년동안 전세 살았는데...전세 만기 되고 전세금 올려달라고 해서
짜증 나서 집 한채 샀습니다. 큰 집은 아니고 나/와이프/울 애기가 살 아담한 아파트 한채
가지게 되었네여......
아직도 정리중이긴 하지만.....이사가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습니다...
일단 제 창고 이동 하는게 제일 크네요
일단....창고에 다 쳐박아 놓았습니다....정리할 엄두가 안납니다. 창고도 모자르다고 투덜되니..와이프님께서
창고를 더 마련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ㅋ
아흑...컴퓨터 책상이 줄었습니다. 작업다이가 와야 해서 일단 책상이 작은걸로 교체 해주셨네요...
이번에 데스크 패드 뺏어왔습니다.ㅋ
선정리 하기전에 한컷....찍어봤습니다.
다..정리 하고 한번 불 끄고 한컷..찍어봤습니다. 역시.....그냥 그렇습니다..
주변 입력기들....한 컷....찍어봤습니다.
그럼....이상...간단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