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게시판






조회 수 1564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
    SHAQ 2015.08.12 21:58
    많은 분들이 못 받으신 것 같습니다.

    자판기나 게시글의 여러 정황으로 봐서는 PM 보내셔서 환불 받으시는 게 나아보입니다.

    배송의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

    어떤 분은 물건 달라고 해도 그냥 환불해준다고 하네요. ㅜㅜ
  • ?
    키바 2015.08.12 22:42
    환불 받고 싶은데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 ?
    오스트레앙 2015.08.12 22:23

    대충 요약해보면 자기네들은 잘했는데(앞뒤 잘라서 얘기하니까 좀 이상한 어감인데, 그래서 지네가 이 사태에 잘못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각자 맡은 일을 해서 그일들이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었다라는 얘깁니다.) flyingraccoon이라는 친구가 물건을 수령해서 보내주기로 했는데 갑자기 말도 없이 잠수를 탔다고 합니다. 물건이 중간에 오다가 끊기고 지연되서 일단 받은 것부터 보냈고 또 물건을 받아오기는 했는데, 그게 정리상태가 완전 엉망이었다고 합니다. (뭐 말은 안 하지만 이게 잘못된 배송이 된것의 원인이라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뭐 이런 상황에 대해서 자기네도 힘들고 특히 버니 본인이 대표로 욕을 먹는 상황에 대해서는 정신적으로 괴로운 상황이다. 다만 이런 사태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라고 하네요.

  • ?
    키바 2015.08.12 22:43
    댓글 감사드립니다. 잘마무리가 되어야 될텐데 일년넘게 가끔 생각날때마다 골칫덩어리라ㅠㅠ
  • profile
    PLC 2015.08.12 22:47

    너무 장문이라 몇줄로 요약하자면..

    1. 나(Bunnylake, 흔히들 버니라고 부르는 긱핵 공제 진행자 중 한명입니다.)한테 욕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변명하기도 지쳐서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나도 이제 할 말은 해야겠다.

    2. 공제 시작 당시부터 모든 사항을 내가 총괄하는게 아니라 공제 사이트 담당자도 있었고, SP 컨텍 담당자도 있었고, 유럽 배송 담당자도 있었고, 유럽 이외 지역 담당자도 있었다. 내 역할은 공제금 수금과 공제 참여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3. SP랑도 얘기가 잘 되서 물건도 잘 받았고 유럽 지역 배송도 문제가 없었는데, 유럽 이외 지역 담당자인 플라잉 라쿤(키바님의 레인드랍R2는 이 사람이 책임을 맡은 모양입니다.)가 쉬핑을 하다가 말고 연락이 두절됐다.

    4. 뭐.. 학교일때문이다, 어디 멀리 떠났다, 병원에 입웠했다 별의 별 얘기가 다 있었는데 왜 연락이 끊겼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5. 유럽 이외 지역 담당자였던 라쿤은 컨알에서 퇴출됐고, 나는 내 책임도 내 잘못도 아닌데 별의 별 소리를 다 들었다.(이하 비슷한 내용..)

    글 중반부 정도에 보면 결국엔 라쿤이라는 사람과 연락이 되서 중단됐던 배송을 다시 시작했다며 사진을 한장 보여주는데 결국 레인드랍R2의 배송이 이렇게까지 지연된 이유는 중간에 유럽 이외 지역 담당자가 잠수를 탔고, 다시 연락이 닿아서 배송을 하려고 했을때도 물건들이 엉망진창으로 섞여있는 상태여서 다시 정리하는데에도 시간이 걸렸다.. 정도네요.

  • ?
    오스트레앙 2015.08.12 22:56
    plc님이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좋네요. 전 대충 한번 읽고 생각나는대로 써서 내용이 이상하네요 ㅎㅎ. 근데 샥님 말씀대로 환불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보니까 그 플라잉라쿤이란 사람한테 물건을 다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총체적인 난관....

  1. 2022년 7월 1일부로 회원 정리 안내

  2. No Image notice by 아침에™⇔N² 2021/11/22 by 아침에™⇔N²
    Views 3583 

    키보드랩 이용규정

  3. [공제/공구] 가격/품목 등 정보

  4. 키보드랩 사용주의사항.

  5. 오프모임 관련 장소 이야기 입니다

  6. Galaxy Class 키캡 생산이 완료되었다네요

  7. 레벨별 포인트

  8. SODAM 5. 10월 3일 (토) <종료>

  9. TA 키캡 AS...

  10. 환율이 높으니 키보드 땡기는것도 부담스럽네요

  11. No Image 20Aug
    by 뚜비뚜비뚜뚜바
    2015/08/20 by 뚜비뚜비뚜뚜바
    Views 1203  Replies 3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해보기...

  12. 스위치 투명뚜껑 잘쓰는 방법?^^

  13. 3D 연습중...

  14. HF 배송 개시

  15. 택배를 드뎌 다 보냈습니당..ㅋ

  16. RGBK MOQ 달성

  17. ...........저 지른 것 같습니다..

  18. 지금 자판기 저만 안 되나요?!

  19. 저의 POK3R 키 맵핑.

  20. (완료) 사이트 운영비용 마련을 위한 경매합니다

  21. 사이트에 대한 건의

  22. 사이트 운영비용 마련을 위한 키캡 공동구매?

  23. 히익 악마가 있어요.

  24. 레인드랍 r2관련..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16 Next
/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