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분의 끝없는 부탁으로 실력도 없는 제가 B7EX(괴수님기판)으로 우여곡절끝에 완성해서 드렸네요.. 재료값은 주셔가지고....수고비는 술한잔으로 끝~ ㅋㅋ ~매크로 4키가 마땅한 것이 없어 주옥이의 펑션키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