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냉도 커스텀으로 넘어왔습니다. ㅋ
이전부터 생각만 해오다 이번에 실행으로 옮겼네요 ㅎㅎ
무보강 매력을 느끼면서 주력으로 사용중인 핑거업 기판입니다. ㅎㅎ
이제 수냉도 커스텀으로 넘어왔습니다. ㅋ
이전부터 생각만 해오다 이번에 실행으로 옮겼네요 ㅎㅎ
무보강 매력을 느끼면서 주력으로 사용중인 핑거업 기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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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가 블럭도 추가 됐으니 조금 애매해도 커수쪽에 가깝지 않나용??? ㅎㅎㅎㅎㅎ
이전보다 접근성도 쉬워지고 비용면에서 확실히 저렴해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