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리를 어느정도 마무리되가고..
작업책상앞에 선반을 달려다가
그냥 나무 주문해서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길이만 입력하면 바로 저렇게 재단된 상태로 와서
간단히 드릴질좀하면 뚝딱..
이제 좀 공간이 생기네요..
담엔 led등좀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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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길이만 입력하면 바로 저렇게 재단된 상태로 와서
간단히 드릴질좀하면 뚝딱..
이제 좀 공간이 생기네요..
담엔 led등좀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