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플을 만들고 싶으나 돈나무가 쓰러져서 아쉬운대로 급조해봤습니다.. ㅎㅎ
8113에서 스위치 디솔하고 남은 보드에서 키패드 부분만 잘라서 서포트 넣을 구멍만 뚫었습니다.
뭐 언제까지 쓸지는 모르니 대충 자르기만 해서 삐뚤삐뚤합니다.. ^^;
회사에서 일하면서 짬날때 잠깐잠깐 하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네요..
윤플을 만들고 싶으나 돈나무가 쓰러져서 아쉬운대로 급조해봤습니다.. ㅎㅎ
8113에서 스위치 디솔하고 남은 보드에서 키패드 부분만 잘라서 서포트 넣을 구멍만 뚫었습니다.
뭐 언제까지 쓸지는 모르니 대충 자르기만 해서 삐뚤삐뚤합니다.. ^^;
회사에서 일하면서 짬날때 잠깐잠깐 하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