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이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냉장고 컴프레셔가...얼마전붙터 고성을 지르더니 끝내 사망하여....
절망과 몇일을 고민하여...
결국...춤무로 친구에게 애걸복걸하여..대형 인쇄기에 삽입되는 컴프레셔를 가져왔습니당...
몇일 사용해보니...
적당한 용량에 특히나...리니어 냉장고 컴프레셔만큼....조용하니...심심한 야밤에...키보드 청소하기 딱이네요...~~
이참에...
몇년동안 방치 해둔...덴드로븀을 꺼내어 마저 남은 마스킹이나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