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색을 도와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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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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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동문 유리에 단조가 벗겨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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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시는 분이 너무 열심히 하셔서 그런지 단조가 벗겨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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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에나멜을 사와서 칠하라고 다른 부서 신입한테 시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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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친다고 그러는지 또 저를 찾네요 ㅠ 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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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ㅇㅅㅇ 뺑끼칠도 잘해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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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하는데 진심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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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술의 혼을 불태워 볼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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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처음 입사했을당시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는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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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안되는 사람이 되고 - 회사가 아쉬운 사람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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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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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없어도 잘만 돌아갈듯? 흑 ㅠ? 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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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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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님 이벤트 박스 수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