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판 뒷면에 스티커 자국 좀 지우려고 헤어드라이기로 기판 뒷면에 전체적으로 열을 좀 가했습니다.
헤어드라이기로 가열했다가 뜨끈해지면 스티커 자국 긁어내고 식으면 다시 가열해서 스티커 자국 긁어내고... 하는 걸 10번 가까이 반복한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스프링 잡소리가 심해진 것 같은데 기분탓인 것인가 정말 심해진 것인가 긴가민가하네요.
보통 기판에 열을 가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스테빌 윤활이 흘러내린다던가 스프링 정렬이 비툴어진다던가 하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나요?
헤어드라이기로 가열했다가 뜨끈해지면 스티커 자국 긁어내고 식으면 다시 가열해서 스티커 자국 긁어내고... 하는 걸 10번 가까이 반복한 것 같습니다.
그 이후 스프링 잡소리가 심해진 것 같은데 기분탓인 것인가 정말 심해진 것인가 긴가민가하네요.
보통 기판에 열을 가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스테빌 윤활이 흘러내린다던가 스프링 정렬이 비툴어진다던가 하는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