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엔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이번엔 갤러리를 침범(?)해봤습니다.. :D
저번처럼 이렇게 영상, 음성을 따로 녹음했습니다.
타건 습관은 슬라이더를 끝까지 확실하게 누르는 스타일이구요.. (살짝 파워타건)
이어폰보단 스피커로 듣는게 좀 더 실제 타건음과 비슷하더라구요..
순정상태 그대로 아무것도 안바꾸고 촬영했습니다.
https://youtu.be/jgLe9EJVkpI
일단 묵직하고 안정감 있는게 맘에 듭니다..
아직은 우와~ 할 정도로 크게 느껴지는건 없어요.. (다시 다른 키보드 꺼내보면 역체감 생길지도..?)
나중에 시간 여유 생기면 뜯어서 윤활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