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건담이 많이 올라오네요ㅋ
집에 정전이 났어요. 어둑어둑하게나마 찍었습니다. 갈축입니다. 조만간 스프링압을 좀 바꿔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하는김에 윤활까지 해볼까 합니다.
까무잡잡한게 봐줄만합니다. 한글각인만 없으면 순정 키캡을 썼겠지만.... 체리 기성품 한글각인은 맘에안드네요..ㅋ;
곧있으면 순정3000이 한대 더 생길꺼같습니다. 컴팩트 모델도 잠깐 이나마 제손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갈예정인 놈이 하나올 예정이구요.
원래 미니파였지만 덩치큰놈을 보니 마음이 여려지네요. 3000배열 짱짱맨
미리 감사드립니다 선우형 브라이스님
늘 언제나 발사진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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