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전 출근할때 날마다 키보드를 바꿔들고 나갑니다.

약간 무겁긴 하지만 백팩에 넣어서 들고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가 그리 부담되지 않구요

하다보니 하루하루 뭘 가지고 나갈까 하는 생각하면서 날마다 다른 키감을 느끼면서

꽤 괜찮은 기분전환이 됩니다 ^^*

( 애들 겨우 재우고 게임좀 해볼라고 접했더니 5분도 않되서 점검크리 맞았네요..

한시간 점검이라는데 출근이라 포기해야해서 멍하다가 이거라도 올리고 자자... 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ㅎ)

풀알루 텐키리스 자체경사들 입니다..

 ( 풀알루 텐키리스 자체경사가 아닌애들이 좀 있습니다만 걔들은 다음에.. ㅎㅎ)

오리온 조립하고 같이 올렸어야 하는데 이사 후 귀차니즘으로 조립시도를 못하고 있고

귀차니즘을 다른걸로 막으려니 영휘님이 바빠 보이시는군요.. ㅠㅠ

오리온이 어떤 느낌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뭐가 젤 좋으시냐고 물으신다면.. ㅎㅎ 비밀입니다.. (아직 미조립상태인 오리온이 가장 기대되기는 합니다)

2551HAD닙 62g(판매자정보), 구백(-ㅠ-) ?g(판매자가 모른데요.. ㅋ) , 2551HAD닙 62g(장프링1) ,

1000HAD닙 ?g(판매자정보),  2551HAD닙 60g(장프링2)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