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공구와 공제는
일단 공제는 공동제작이니
말그대로 구하기 힘들던가 없는것을 공동으로 제작하는거라
시중가격이나 기준가가 없던가 파악이 힘들고 가격보다 해당 물품의 구잊이 주가되는 것이고
공구는 기존 판매되는 물건을 판매가나 시중 평균가보다 싸게구하는것이 목적인거로 개념잡고 있어요
요약하면
공제 - 구하기힘들거나 없는물건을 다수가 공동부담으로 제작 소분
공구 - 진행자가 업체와 컨택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 후 판매나 소분
이렇게 나누어야 한다고봅니다
한국어
2014.06.29 11:29
공구와 공제의 차이점
조회 수 1590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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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에 왜 참여자가 위험부담 져야되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공제자는 총대맨 사람이지 대신 다해주는 사람은 아닙니다.
공제는 위험부담도 공동으로 지는겁니다.
적어도 왜 공제자가 위험부담 지는게 피해다 라고하는 말은 안나왔으면 합니다 -
위험부담을 공동으로 지고 왜 위험부담금을 공제자가 꿀꺽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그게 문제 아닐까요??? 공제할때 수고료명목을 공식적으로 첨가하면 그게 싫은 사람은 공제참여안할것이고 잡음도 없을거같네요...그리고 위험부담금이 솔직히 뭔지 모르겠지만...잘알아보고 제대로 위험성을 설명해주고 하면...뭐 투명화가 되지안을까요??? 투명하지 않은것은 다 속에서 뭘하는지 모르게되는거 같아요... -
꼭 구하기 힘들거나 없는경우 인것만은 아니죠 공제는 공제자가 기본적으로 리스크를 안고가야 하는거 아닐까요 as라던지 중간 취소분 등을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게 공제고 공구는 말그대로 생산이 이미완료된 제품을 구매만 하는것이므로 이런 리스크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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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공동제작인데 공제자를 업자 취급하시는게 됩니다.
공구는 업체나 진행자가 책임지는게 맞죠
공제자는 말그대로 총대맨겁니다
물론 공제자가 제작자또는 회사와의 교통로임으로
물품의 불량과 as에 관여하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에서라도 공제자에게 이윤을 보장하거나 아니라면 적정한 수고비를 지불하는게 정당하겠죠?
아 그리고 제글은 공제와 공구에대한 개념이나 정리하자는 것이니 이번 일과 관련짓지는 말아주세요 어느편을 드는건 아니랍니다 -
말씀하신 대로 공제자는 총대를 맨것이죠 그러므로 약간의 이익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헌데 공제참여자들은 모른체 공제자 독단적으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정하는게 맞을까요 참여자들에게 본인들의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충분히 알려주는게 올바른 공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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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개념이나 잡자고 쓴거지 이번일 관계 없다는데 왜 절 붙잡고 이러시는지? 좀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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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념을 잡자는 식에서 사견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제 글 어디에 이번일과 벤케이님과 연관시키는 말이 있나요 오히려 제가 굉장히 아주 불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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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잡자는 글에서 이번일은 왜 언급하십니까?
이런 생각이다라는 것과 특정 사건을 언급하는건 다른 겁니다.
제가 위에 어떤 특정 사건을 언급했던가요?
그런 의견이나 개념 이야기는 따로 게시물 작성해주세요 댓글에도 그 일에대해 말안한다는데 굳이 댓글 이리 다시는건 뭔가요? -
잘 못알아 들으시는 것 같은데요 저는 노블환이님건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위에서 했던 말은 다분히 공제와 공구에 관한 제 개인적인 사견이구요 그 댓글을 단 이유도 벤케이님이 공제와 공구의 개념을 잡는 글을 작성하셨기때문에 댓글을 단것이구요 동의를 못하시겠드면 제가 어디서 이번사건을 언급했는지 명시해주세요 괜히 찔려서 그러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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