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키보드는.. 주변지인을통해 두드려본 대륙알루하우징과 제가 소장하고있는 라이트세이버 이외에는 건드려본적이 없어

 

느낌에 대해 정확히 어떤면이 강점이다 라고 자세히 느낌을 모르겠습니다 ^^;;

 

라이트세이버와 대륙알루의 경우에는 기보강을 알루하우징의 내부바닥면에 볼팅으로 직접 고정하는 방식이다보니

 

요즘 많은분들이선호하시는 유니콘과 오리온, 혹은 제가 개인적으로만들어보려고 생각하는 lk와 tx 1800류의 조립된 기보강의

 

보강판을 분리되어있는 상,하판의 하우징에 볼팅하여 고정하고 그후에 상하판을 체결,조합 시켜 완성시키는 하우징을

 

접해본적이 없는.. 미흡한 경험으로는 어떤느낌일지 느낄수가없어서^^; 일단 lk와 tx의경우는..

 

체결방식은 비슷하다해도 하우징통구조 내부의 슬림한 남는면적과 하단범폰/자체경사 구조의 차이로 키감차이가

 

 나는부분은 생긴다는건 대충느낌이오는데..

 

반대로 이번에 공제됬던 유니콘의경우는 하단은 아크릴자경으로 알루같이 무게감은 못주어도 자경으로인한 단단한

 

키감을 선사해줄것같이 보였는데 상판의 알루부분은 무게감을 줄것같긴한데 키감에는 어떤영향이 있는지 이런종류의

 

키보드를 타건을해보지못하여 -_-..ㅠㅠ 추후에 제작해볼 키보드를 어떤식으로 삽질해야 원하는 느낌에대한 촉이올지

 

궁금하네요 ^^; 아무래도 한번씩다 만들어보고 삽질을해야될지.. 그래도 지존분들의 경험이 아무경험도 없는 미련한제가

 

도움을 받을수있을까 싶어 궁금하여 질문을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