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사무실에서 들고온 키보드들

안녕하세요 오늘 사무실에서 구매한 것 중 일부 들고와서 부랴부랴 사진찍어 올립니다...

JT 블랙이색, 화이트원톤과 레드얼럿입니다(장터에서 양보해주신 카엔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들!

키캡까지 끼워진 상태로 온 라세1.5입니다!

하우징은 라세1, 기판은 라세2에 구형청축이라고 합니다. 짤깍짤깍 소리가 매력적이나 시끄럽긴 하네용

GMK돌치가 끼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넘패드 쪽은 한번 맵핑을 새로 해야 할 것 같네요

LED모습 ㅎㅎ 예쁘네영

옆구리는 붉은 LED입니다

그리고 케이맥1.2레드와 케패드레드! 깔맞춤이 아주 좋군요

바로 레드얼럿을 끼워 사용중입니다.

지금 이 게시물도 요놈으로 작성중이에요

텐키리스구성+화이트모디 라서 키패드에는 같이 못껴줬는데요.. 레드하우징에 레드얼럿 진짜 이쁘네요!

이건 LED입니다.

캡스락을 키면 왼쪽 컨트롤키에도 같이 불이 들어오네요? 신기합니다.

키캡들은.. 확인하는게 벌써 귀찮네여.. 시간될떄마다 천천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그럼 끝♥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