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하루 택배아저씨들의 노고를 깨달은 HMYG입니다..
상자 위 키캡/스위치들은 가방에 넣고 택배상자는 들고 왔네요...완전 무겁무겁
(오리온1/2, M5-92, 돌치키보드 가 들어있습니다)
그중 마음에 쏙 들어 바로 책상을 차지한 오리온2!!!!
하루도 안되서 케이맥을 밀어내고 책상을 차지했습니다....오리온 넘나 이쁜 것~
보너스
비슷한 모양의 녀석들~ 맨 위 CP에 돌치키캡을 끼워줄 생각입니다.
보너스 2
새로 생긴 장난감임돠
이녀석 쓰려고 철물점가서 돼지코(110v→220v) 샀네요
의도치 않은 이불 공개!
보너스3
기성품의 시작...?
오노...
급 끝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자판기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