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키캡의 매력에 빠져,
작년에 그냥 지른 Danger Zone 키캡입니다. 무식한 영어 해석으로 디립다 구매했었지요.
2월에 가족여행을 갔다오니 아파트의 택배함에 덩그러니 와있더군요.
키캡을 껴놓고 있다가, 이제야 사진을 찍어봅니다.
못난 사진빨은 이해해주세요.
SA키캡의 매력에 빠져,
작년에 그냥 지른 Danger Zone 키캡입니다. 무식한 영어 해석으로 디립다 구매했었지요.
2월에 가족여행을 갔다오니 아파트의 택배함에 덩그러니 와있더군요.
키캡을 껴놓고 있다가, 이제야 사진을 찍어봅니다.
못난 사진빨은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