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키캡의 매력에 빠져,
작년에 그냥 지른 Danger Zone 키캡입니다. 무식한 영어 해석으로 디립다 구매했었지요.
2월에 가족여행을 갔다오니 아파트의 택배함에 덩그러니 와있더군요.
키캡을 껴놓고 있다가, 이제야 사진을 찍어봅니다.
못난 사진빨은 이해해주세요.
한국어
키캡 갤러리
2016.03.07 20:30
Danger Zone SA 키캡입니다.
조회 수 1545 추천 수 1 댓글 17
GT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은 그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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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Calm Depth를 잠시 소장모드로 보내고 쓰고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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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는 높이때문에 구매가 꺼려지던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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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프로파일이 조금 높기는 하지만 저는 이 키감이 좋아서 씁니다.
한번 써보세요. 괜찮습니다. 빈티지 느낌도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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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도대체 뭔데 이렇게 예쁘죠?? 제가 SA키캡은 굉장히 안좋아하는데.. 이녀석은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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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색감하고 색조합이 너무 좋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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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는 언제봐도 간지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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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인져! 저도 빨리 끼워보고 싶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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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라면 뒤도 않보고 지를것 같습니다.
색상 조합이 참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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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는 DSA 이브를 쓰고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 DSA보다 SA키감이 더 좋다고 느껴져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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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열 색상 은은(?)하니 좋네요^^ -
멋지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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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제할때 맘에 들어서 사볼까 했는데
역시 SA라 마음에 걸려서 패스했던 기억입니다.
장터에 매물 나오면 한번쯤 써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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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색상과 잘 어울리네요!
SA 키캡에 대한 궁금증이 무럭무럭 솓아납니다. -
데인저...
색상이 특이한데 참 오묘하게 이쁩니다 -
음 SA프로파일 ㅠ,.ㅠ 쓰고 싶네요 -
추억을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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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CHL5 XRGB : 레오폴드 660C (2차 윤활)
09Mar 2016/03/09 by 우루사/흐엉
in 기성품 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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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갤러리로 감상하네요 흐흐..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