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혈마제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저녁 모종의 모임 (벙개) 를 통하여 여러가지 좋은 기운을 받고 왔습니다.
일단 사진 보시죠
저녁을 흔쾌히 사주신 회원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차로 커피숍에 가서 원래 목적인 키보드 관련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장프링 60g 테스팅 목적으로 사용된 스위치중 일부입니다.
위 사진은 시크릿 장프링!? 입니다.
공제품에는 포함이 안된 물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체리 백축 Nib 을 오프라인 모임에서 받아왔습니다.
저 아래있는 거중 한대는 제가 가져오게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