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옆그레이드가 취미가 됐습니다 ㄷㄷ
케이스나 쿨러 같은 자잘한것들만 몇번째 바꾸는건지...
정작 CPU와 그래픽카드는 뒷전입니다 ㄷㄷ
감성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오버클럭을 도전해봤습니다...
핫스웰이라서 용산 모 업체에 뚜따까지 의뢰했네요
온도는 정말 많이 잡힌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구한 오리온V2 입니다
이걸로 키보드는 이제 졸업 ㄷㄷ
시스템 옆그레이드가 취미가 됐습니다 ㄷㄷ
케이스나 쿨러 같은 자잘한것들만 몇번째 바꾸는건지...
정작 CPU와 그래픽카드는 뒷전입니다 ㄷㄷ
감성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오버클럭을 도전해봤습니다...
핫스웰이라서 용산 모 업체에 뚜따까지 의뢰했네요
온도는 정말 많이 잡힌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구한 오리온V2 입니다
이걸로 키보드는 이제 졸업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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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그레이드..ㅎ , 그러나 사진으로 보기에도 쾌적한 환경일 것 같습니다.^^
(엇 찾고 있던 검정윈키리스 상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