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쉽진 않네요. 뤼님이 잘 골라놓은 판재를 집어다 만들었는데도.. 내부에 크랙도 있고.
기존 알루상판을 대체하려니 인서트 밖을공간도 없고.
그래도 어쨌든 완성입니다. ㄷㄷ
유창목 냄새가 집안에 가득하네요. ㅋ
목재에서 알루의 완성도들 기대하긴 힘드네요. 나무 고유의 멋이라고 합리화를 해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CP도 조립을 해야겠네요. ㅎㅎ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쉽진 않네요. 뤼님이 잘 골라놓은 판재를 집어다 만들었는데도.. 내부에 크랙도 있고.
기존 알루상판을 대체하려니 인서트 밖을공간도 없고.
그래도 어쨌든 완성입니다. ㄷㄷ
유창목 냄새가 집안에 가득하네요. ㅋ
목재에서 알루의 완성도들 기대하긴 힘드네요. 나무 고유의 멋이라고 합리화를 해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CP도 조립을 해야겠네요. ㅎㅎ
유창목 향은 어떤 향일지 궁금해지네요.
편백나무 향보다 강한가요?
무엇보다 SK를 소유하고 싶은 충동이...
제가 유일하게 탐내는 배열이 스크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