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거의 다 되긴 했는데... 아쉽게도 다리쪽 부품이 안와서 완벽하게 완성은 못했습니다만, 키보드 구실은 하게 만들어져서
급하게 올려봅니다.
일단 보시죠.
다리쪽에 아스텔로 마감을 해야 하는데 그 부품이 안왔어요! 재주문 했으니 오면 붙여주면 그만입니다.
경사각은 11도입니다. 자체경사같이 보이고 아크릴이지만 중간에 다리가 하나 더 있어 오래써도 가운데가 휘지 않을겁니다.
그냥 그렇다는거죠.
보기에 어떠셨는지요?
그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