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헷; 3월도 끝나고 이제 4월이네요.. 올해 참 액땜(?)을.. 많이 겪는 것 같습니다..
겉으론 웃고 있지만 늘 맘 한 켠이 참 답답하고 쓰라리네요ㅜ/ㅜ....
키보딩만으로는 감당이 안되니.. 다른 무언가(?)를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답답함을 풀고자 쇼핑도 마구마구 하는 편인데..
좀처럼 답답함이 풀리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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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리쿠님표 1800 키보드를 아는 지인분께 얻어 팀장님께 선물로.. 아닌.. 조공으로... 바쳤습니다..
그리고 몇일 전에 답례품을 하사 받았습니다..(__)
장미목으로 만든 펜텔 PG-5 제도 샤프랍니다..
얼떨결에 하사받은 물건인지라...... 뭐 언제나 공짜는 기분이 좋습니다 :)
이건 레드??무슨 목이라고 하시던데..
암튼-_-; 레드 어쩌구 목으로 만든 펜슬함?도 주셨는데..
뭐 철제(?)로 된 함을 이미 쓰고 있으니.. 이건 지인분께 드리기로^^;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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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장프링 V3
장프링을 미처 못 구하신 분들을 위해 몇개 사봤습니다 :(
사진만 찍고.. 다시 나갈 아이들 :)
ㅇㅅ...ㄹ....ㅎ.......님께는 당장 보내겠.. ㄱ-;
갑자기 끗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