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리 하긴 했는데 정리가 안된듯한 제 작업대입니다 ㅠㅠ
큰맘먹고 FR300을 입양하고.. BK6000은 분양해 버렸습니다. 현제 택배 보내기 위해 2박스로 고이 포장... ㅠㅠ
이틀에 걸쳐 책상과 작업대를 쉬엄쉬엄 정리한다고 했습니다만... ..
뭔가 처음에 정리한다고 다 내려놓은 다음 하나하나 올리기 시작하면..... 뭔가 다시 카오스 상태가 ㅠㅠ
진짜 어디서 정리정돈 어빌리티 장착할수 있는데 없나요 ㅠㅠ
흑흑.. 에팔 300은 눕히는 간이 스탠드만 기본 제공이라 전용 스탠드 구입전까지 인두용 스탠드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좋더군요.. ㅠㅠ 진리의 hakko입니다.. 어느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지금까지 질렀던 장비 비용 합치면.. 진짜.. 206 살수도 있었... 쿨럭.. ㅠㅠ 하지만 제겐 너무 과분한 장비이므로... 여기서 참으렵니다.
951 정품하나 들여서 깔맞춤 할까 고민은 합니다만 ㅠㅠ 제품 가격 인상후라 아마도 꿈으로만 끝날듯합니다..
4월부터 가격이 인상되었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