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었던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두번째 키보드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오늘 온 란승을 끼우니 어제 늦게까지 조립한 보람이 있네요 ㅎㅎ 앞으로 당분간 전에쓰던 키보드는 찬밥 신세일듯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