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X87을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장비질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생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슬슬 둘째를 계획중에 있습니다. ㅎ
사실 납땜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얼마나 유해한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등 너무 무지 하네요.
저같은 생초보에게는 당연 유연납이 디솔할 때도 좀 더 쉽겠지만, 무연은납이 확실히 인체에는 덜 해로울까요?
아니면 둘째를 계획중이면 아예 당분간 납을 지지지 말아야 할까요.
되도록이면 둘째계획에는 지장이 없으면서도 안전하게 취미를 즐기고자 합니다.
간만에 푹 빠져든 취미라서 포기하기에는 좀 아쉽네요. ㅎ
가볍게 생각하면 키보드하나 조립하는데 얼마나 유해할까하면서도,
만일을 위해서 혹시 조언을 들을 수 있을까해서 질문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