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외근갔다 오니 란승이 도착해있어요.
야근시간에 눈치보며 몰래몰래 까봅시다.
어느분이 캬라멜색이 무지박스 색이라 하셨는데 조금 다른거같은데요...
.
.
.
음.. 인정.
다시 봉인
아.. 맞다..
결국엔 걸렸지만, 동봉된 사탕을 헌납하고 위기를 넘겼습니다.
란토사장님의 혜안에 찬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굳.
키캡놀이 못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헤헷.
끝.
월요일날 외근갔다 오니 란승이 도착해있어요.
야근시간에 눈치보며 몰래몰래 까봅시다.
어느분이 캬라멜색이 무지박스 색이라 하셨는데 조금 다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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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인정.
다시 봉인
아.. 맞다..
결국엔 걸렸지만, 동봉된 사탕을 헌납하고 위기를 넘겼습니다.
란토사장님의 혜안에 찬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굳.
키캡놀이 못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헤헷.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