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랙하우징이 완성전이지만... 어제 보라돌이의 색감이 제대로 표현안된거 같아서 사진찍으면서 TX1800도
같이 찍어봤습니당~ㅎ
실제로 보면 훨씬더 아노 색상이 이쁜데 이걸 제대로 표현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ㅠ.ㅠ
그래도 밝은 낮에 찍어보니 그나마 좀 덜한 느낌이 들어 다시 올려봅니다ㅋㅋ
방금 찍은 사진이 그래도 실물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빛 방향에 따라 핑크느낌도 나고 보라느낌도 나고..
물론 실제로 보는 것 처럼 그런 느낌을 도저히 살릴수는 없으나.. 어제 사진투척한 것 보다는 더 실물에 가깝습니다..ㅠ.ㅠ
참고하시면 될듯한...ㅎㅎ
그리고 쪼오기 마지막 사진은 줄형님 창고3에 진열되어 있는 TX87+PAD 되겠습니다..ㅎㅎ
중간 포장지 위에 올려져있는 제 TX87+PAD 와 JT보라 키캡이 보이는군요^^
아...그리고 그옆에 박스가 열려있는 샴골이 살짝 보이네요...ㅠ.ㅠ
덧 : 어제 밤 꿈에 샴골이 나오던;;;;;;;;;
곧 다시 급습하러(?)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