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 스프링을 못구해서 안절부절하던 와중에 린님의 빛과 소금과 같은 손길로 구입하게된 린프링(?)이 방금 도착했네요^^
스프링 올리는 김에 올리게된 현재 제 소박한 책상입니다ㅎㅎ
키보드는 알루스킨 트릭스인데 현재 흑축에 70g금도금 스프링으로 조립되어있는걸 이번기회에 100g으로 달려봐야겠습니다+_+
학교댕길 시절 연구실에서는 이렇게 생긴 Level 10 gt 라는 케이스와 마제흑축을 쓰고있었는데 취미?가 오버클럭이다보니... 공랭의 소리와 쿨링의 한계를 느끼고 수랭쿨러를 달면서 현재의 빅타워 Phantom630으로 갈아타게됐습니다ㅎㅎ
지금은 i7을 4.7Ghz로 오버해서 쓰고있지만 링스와 프라임95 통과 스크린샷은 i5 시절 밖에 없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