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이를 지르기 전 제 책상의 존재감을 책임져주던 친구입니다 이제는 텐키리스에 적응되어 사용이 힘드네요 ㅠㅠ 쓰지 않는 물건이라도 방출하기 전엔 항상 고민이 됩니다... 방출을 결심히고 마지막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