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의 시작인
디솔을 해보았 습니다.
지역구님께 받은 첫 스위치이자 첫 와이즈입니다
디솔비가 만만치가 않고 커스텀의 묘미는 제가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원래는 맡기려하였으나 비용도있고 나중을 생각해서..
일단 뛰어 들었습니다
서걱거림의 약간있습니다
디솔은제가 하구 스위치 뽑는건 나중에 여자친구가 도와줘서
총 45분만에 첫와이즈 뚜따 했네요.
느낀점은
1.인두기가 좋아야한다 잘녹아야
2.뽁뽁이 녹슨거 쓰지마세요..ㅠㅠ
3.모닝툴 밑 핀셋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
4. 재밌다....간만에 인두기
5.the럽다.. (와이즈)밑 납 덩어리
6.보람차고 돈아끼고
첫째날은
뽁뽁이가없어 인두기로 잘녹인뒤 스위치 뽑아서
스위치끼리 뚜껑따기 밑 스위치 분해 해보았습니다
둘째날은
뽁뽁이가있어 디솔도해보고 인두기..잘못놀려 키캡을 녹여먹기도했네요
스치기만해도..안녕하네요 ㅎㅎㅎ
1983..
디솔같이한 영상을 올리려했으나 어떻게 올리는지 동영상첨부가 안되네요 ㅎㅎ
별거없이.. 그냥.. 막 적어보았습니다
첫 커스텀인데 스테빌튜닝 윤활 &스위치윤활 조언 같은것 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