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얼마전은아니죠 가지고싶은게 한두개가 아닌데.. 제자신과 통장잔고를보며 타협한뒤
오늘!! 위시리스트가 모두 완성이 되었네용
형 옥타곤 가지고싶어요 라고 말했는데 어느순간 제손에 들려있는 옥타곤...을 넘겨주신 여준형
형 오2 가지고싶어요 라고 한마디했는데 너무나도 쿨하게 다음날 택배로날라온 오2...를주신 선우형
기판 새것처럼 만들어주신 강남장인
좋은분들 만난거같아서 너무좋습니다.
넘나감사한것...
이제 기분좋게 메이플을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 두개는 잠금걸어놨으니 방출시엔 세분의 인증이 필요합니다. 그럴일은 없지만
케돌치 오2!!!
환돌치 옥타곤!!!
흐엉키캡은 언제나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