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신나는 지름의 길~

by 윤여준 posted May 1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윤여준입니다.


이번에 키보드를 하나씩, 키캡도 하나씩 정리하면서 총알을 모아서 갖고 싶었던 것들을..

고민끝에 질러..렀! 습니다.....


첫번째는 원톤 1501!


제가 존경하는 그분이 직접 태닝도 제거해주시고.. 세척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분이 계셔서..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아직 이 곳에 많이 계셔서...

키보드를 선뜻 못 떠나는 것 같습니다.


졸업을 하지 못 한다는 말이..


키보드 중독때문에 졸업을 못 한다는게 아니라..

아마 사람과 사람 관계때문에 쉽게 졸업을 하지 못 하는 것 같아요..



1.jpg


전투용이라면서 깨끗한 저 자태.

너므 너므 너므 좋습니다.. 흐엉 행복해-_-;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그 분_


.

























































마지막으로 지른 아이템은..


슈프림...

슈프림은 사랑입니다..

슈프림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슈프림만의 느낌.. 그건 즐겨본 자만이 아는..!!


7.jpg








....


청자켓을 받아본 후에....

이걸 어떻게 매칭할까.. 생각하다가..


작년에 구입해서 확인만 하고 봉인해둔

닙 신발을 꺼냈습니다.


그냥 이게 생각나더군요..


331.png


5.jpg


봉인 해제!

작년에 사 놓고서 박스채 봉인해둔 넘..






6.jpg

3.jpg









2.jpg



헤헤.. 잘 어울려-_-; 잘어울려! 헤헤-;..........................






































갑자기 끗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