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키공님께 의뢰드린 TX87 조립이 끝났다길래 안산으로 직수령을 하러 갔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키공님에 몸둘바를..(맥콜이 참 맛있었습니다)
키공님꼐서 잘 조립해주셨어요.
헐벗은 아이에게 엔승 파각을 끼워줬습니다
사진엔 하우징이 밝게 나왔는데 짙은 딥블루입니다.
키공님 표 슬리빙 케이블과 줄이오님이 같이 보내주신 TX장패드 입니다 ㅎㅎ
장패드 퀄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블링블링 너무 예쁩니다 ㅠ
마지막으로 허접한 책상샷..
원래 책상을 차지하던 리얼이는 장롱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한 동안은 요녀석만 쓸 듯 하네요 ^^
공제 종료 후 임에도 하우징기판 제공해주신 줄이오님과 조립 해주신 키공님께 감사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