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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

by 민승희 posted May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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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2016-05-23 08.31.00.jpg


알프스 오리온을 떠나보네는 관계로

고이 모셔놨던 CP를 꺼냈습니다.


흑축 50g으로 공장장님이 조립해 주셨는데,

꺼내어 보니 가벼운 느낌이 상쾌합니다.


축이나 스프링 압의 선호도가 한쪽으로 몰리지만 

다양한 축을 가지고 있는 게 역시 좋아 보입니다.


남자의 마음은 갈대니까요.


어제는 구흑

오늘은 청축

내일은 백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