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오리온을 떠나보네는 관계로
고이 모셔놨던 CP를 꺼냈습니다.
흑축 50g으로 공장장님이 조립해 주셨는데,
꺼내어 보니 가벼운 느낌이 상쾌합니다.
축이나 스프링 압의 선호도가 한쪽으로 몰리지만
다양한 축을 가지고 있는 게 역시 좋아 보입니다.
남자의 마음은 갈대니까요.
어제는 구흑
오늘은 청축
내일은 백축
알프스 오리온을 떠나보네는 관계로
고이 모셔놨던 CP를 꺼냈습니다.
흑축 50g으로 공장장님이 조립해 주셨는데,
꺼내어 보니 가벼운 느낌이 상쾌합니다.
축이나 스프링 압의 선호도가 한쪽으로 몰리지만
다양한 축을 가지고 있는 게 역시 좋아 보입니다.
남자의 마음은 갈대니까요.
어제는 구흑
오늘은 청축
내일은 백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