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m 갈축 화이트에 백무각 키캡을 사용하다가 레승 블루 키캡으로 다시 바꿔봤습니다.

 

레승 10주년 키캡의 컬러톤이 어둡기 때문에 화이트하우징과의 조합이 굉장히 별로라고 생각해서 앞으로는 다시 안 해야지 생각하다가, 예전 사진들 보다가 다시 한 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계속 보니 화이트 하우징 + 레승 블루도 그리 나쁜 것 같진 않네요....ㅎㅎ

자꾸 보니까 이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