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사용하기 불편한 것들의 매력을 느끼는 편인데,,,
그중의 하나가 미니 키보드 계열의 흑축입니다,..
펜더 기타 좋아분들은 아시겠지만 57텔레 같은 경우 ,,
막 욕이 나올정도로 치기가 불편한데,,
다른 기타를 쳐보면 뭔가 심심한 느낌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보강용 신흑과 스테빌을 와코즈 105로 윤할을 해봤는데,,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스위치 윤할은 와코즈105로 정착 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기 불편한 것들의 매력을 느끼는 편인데,,,
그중의 하나가 미니 키보드 계열의 흑축입니다,..
펜더 기타 좋아분들은 아시겠지만 57텔레 같은 경우 ,,
막 욕이 나올정도로 치기가 불편한데,,
다른 기타를 쳐보면 뭔가 심심한 느낌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보강용 신흑과 스테빌을 와코즈 105로 윤할을 해봤는데,,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스위치 윤할은 와코즈105로 정착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