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키보드랩에 실린 '가난한 자의 윤활플레이트' 라는 기사를 접한 서산의 어느 한 기업인이 자신이 쓰던 윤플을 기부하여 동호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윤활플레이트 위에는 납땜당할 줄패드) 줄샘,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