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는 굴러라굴러님 '여친' 카츠유 라고 합니다 ㅎㅎ
연휴를 맞이하여 기다리던 돌고래님을 만났지요 ! ㅎㅎ
분명 이거는 생일 선물 겸인건데 ....
갈축을 주로 쓰는 저에게 오빠님은 '윤활'이라는 "알바" 를 시키시고.......
연휴중 하루를 날 꼬박새서 아이오에이드로 윤활하고 (두판이요두판.... )
돌고래님을 겨우 무사히 데리고 왔답니다 ㅜㅜㅎ
키캡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 오빠님집에 굴러(?)다니던 란토 베이지를 주워다가 끼웠더니 ㅎㅎ
오빠는 중동부자컴셉이냐며...;;
아무튼 이로서 사무실에서 " TX87 , TXPAD "를
집에서는 " 돌고래 , 린패드 "를 쓰는 좀 있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무사히 돌고래를 받게해주신 린삼님 감사해요 ㅎㅎㅎㅎ
(돌고래는 사랑입니다 ♡)
발사진이지만 사진 투척하고 떠납니다 ㅎㅎ
↑ 요게 그나마 색감이 잘 나온듯한 ..
덤으로 TXPAD .. ㅎ
아 굴굴님 애도.... 이런생각을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