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노블환이님 공구하실 때 카일축을 좀 사뒀었습니다.
최근에 조립할일이 있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평이 별로 좀 안좋은거 같더군요?
다른 사람 줄거라서 좀 꺼려지는 터라, 혹시 사용해보신분들 계시면 물어보려고 합니다.
1. 체리축에 비해서 사용시 타건감이 많이 변하는지?
2. 접점 불량이 잦은편인지?
등입니다.
사용해신 분들의 기탄없는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예전에 노블환이님 공구하실 때 카일축을 좀 사뒀었습니다.
최근에 조립할일이 있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평이 별로 좀 안좋은거 같더군요?
다른 사람 줄거라서 좀 꺼려지는 터라, 혹시 사용해보신분들 계시면 물어보려고 합니다.
1. 체리축에 비해서 사용시 타건감이 많이 변하는지?
2. 접점 불량이 잦은편인지?
등입니다.
사용해신 분들의 기탄없는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If you're good at something, never do it for free."
체리와 카일 분해한걸 두눈으로 실물을 봤는데요.
접점부가 구리더군요 카일이..
나온지 얼마안된 슷치다보니 아직 데이터가 없는데.
향후 몇년사이 그 구리접점부의 내구성이 얼마나 가는지가 관건일것같네요.
개인적으로 카일적축같은경우 압이 적당한 리니어로써 훌륭하게 대체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구성의심은 분명 존재하지만, 가격적인 측면도 있으니까요..^^-
(서걱임도 신흑보다는 낫더군요.. 그래도 있지만..ㅋ)
p.s 지인분께 들은바로는 슷치마다 전부 압이 다르게 느껴져서 당황한적이 있었다고하네요.
제가 실물로 본녀석은 그렇지는않았습니다. 두어개만져본게 다이긴했지만..
오래사용시 타건감이 변하는건 저도 이제 2~3개월째라 뭐라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는 기성으로나온 오래전 잘만제품이나, 제닉스 M10TFL아니면
카일축을 접할기회가 없다보니 아직 그렇게 오래사용해보신분들은 없을듯합니다.
접점의경우...이제 키보드 2개 사용중이라 확실히 말씀은 못드리지만,
제가 사용한 키보드들은 전부 불량없는 양품이었습니다.
일단 아랫분께서 자세하게 말씀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