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없어서 펌업데이트개발을 할 수가 없었서 EM.7 을 오랜만에 다시 한대 조립했습니다.
울트라 클리어 투명 하우징입니다.
소자땜은 중앙부에 다 몰려있습니다. 처음으로 미땜으로 기판드랍을 하게 되었는데 땜은 대충 하시면 됩니다.
청축이 굴러다녀서 소진할겸 처음으로 청축조립을 해봤는데 회사에서 싸다구 날라올것 같네요.
기판에 범폰 직결홀이 있습니다. 너트 하나로 스페이서를 해주면 범폰간섭이 없습니다.
울트라 클리어 투명 하우징인데 너무 투명한가요? 팜레없이 쓸수 있어 좋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