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사진들이 한참올라오고 있는 와중에
뜬금없이 라세 올려봅니다,,,!1
루네트님의 라세+레인드랍을 보고 반해서
나도 언젠간 저런 키보드를 갖고말테다
하고 오랜시간이 지나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ㅠ
저의 두번째 알루키보드 라세v1입니다
tx87을 첫 알루로 만들고나서의 설레임과는
또다른느낌의 설레임이 찾아오네요,,!!
3422에서 구흑추출해서 장프링 시즌3 65g해서 만들었어요!
이제는 거지가 되어 조금 쉴께용,,,,
tx 사진들이 한참올라오고 있는 와중에
뜬금없이 라세 올려봅니다,,,!1
루네트님의 라세+레인드랍을 보고 반해서
나도 언젠간 저런 키보드를 갖고말테다
하고 오랜시간이 지나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습니다 ㅠ
저의 두번째 알루키보드 라세v1입니다
tx87을 첫 알루로 만들고나서의 설레임과는
또다른느낌의 설레임이 찾아오네요,,!!
3422에서 구흑추출해서 장프링 시즌3 65g해서 만들었어요!
이제는 거지가 되어 조금 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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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시원시원한 키캡보니 저또한 기분좋아지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