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쌩초보 예찬입니다..

역시나 저압 성애자인 저는 35g 밀크축을 들고왔습니다... 허허

지난번 뚜껑이 깨져서 온...  그.. 하우징으로 조립을 했습니다..

결국 여자저차..  뚜껑없이 완성은 했드랬죠..

이거참...  여러모로 조립하기 전부터 조립 하고나서까지 사람 열받게 만드는데 뭐 있군요...

보강판 체결용 볼트가....   긴놈이 아니라 짧은놈을 보내줬더라구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2차 멘붕)

강제로 무보강 키보드가 탄생할뻔 했지만....  보강판 사이로 들어가는 볼트길래 그냥 기판이랑 하우징이랑 직접 연결해버렸네요

(중국가서 왕창 때려주고싶다  하하)

스테빌도 보유중인게 모질라서 배열을 이상하게 해놨드니 키캡도 참..  어정쩡하네요 허허  

35g 게백 스프링을 이식한 크톡 103 윤활 밀크축입니다..

보강판은 역시 타오바오에서 땡겨온 실버 알루 입니다..

키캡은..  타이하오 검빨.. 인데 망할 배열 ㅠㅠㅠㅠㅠOTL..

사진투척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