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서 돌고래 조립 완료했네요
구흑에 한땀 한땀 스티커 붙이고 크톡으로 윤활하고 소켓넣고 장프링 65g로 작업한 돌고래입니다.
장프링은 처음 써봤는데 좋습니다!!
린삼님 공제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늦었지만 장프링 공제해주신 장비니님에게도 감사전합니다. ^^
그리고 지난달에 아크릴 수냉도 완성했습니다. ㅎㅎ
옆동에 올린 사진이지만 재활용해서 올려봅니다.
주말을 이용해서 돌고래 조립 완료했네요
구흑에 한땀 한땀 스티커 붙이고 크톡으로 윤활하고 소켓넣고 장프링 65g로 작업한 돌고래입니다.
장프링은 처음 써봤는데 좋습니다!!
린삼님 공제 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늦었지만 장프링 공제해주신 장비니님에게도 감사전합니다. ^^
그리고 지난달에 아크릴 수냉도 완성했습니다. ㅎㅎ
옆동에 올린 사진이지만 재활용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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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가 검빨이라 커수도 검빨로 해봤습니다. ㅎㅎ
그런데 용액을 화이트로 바꾸고 싶어서 근질 근질 하네요;;;;;
저도 커수냉 초초보이지만 밴딩 하실때는 천천히 하세요
구부려지는 범위보다 더 넗은 부위를 가열하시고 급하면 망치더라구요;;;;;
멋진 수냉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