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치럭치럭오지... 와이프는 오늘 퇴근 늦지...
애들 파전이랑 밥이랑 얼추 챙겨 먹이고 목욕시키고 재우니 이시간~^^ 아름다운 날이네요 ㅋ
애들 불끄고 자는걸 되게 오랜만에 사진 찍어 보는듯 합니다.. ㅋㅋ 이쁘쥬?
올해 봄에 욕심을 내서 애들 방을 싹 갈아 엎어 버렸는데 ㅋㅋ
내년쯤해서 큰애 방은 따로 만들어 줘야겠네요^^ 몇일 좋아하드만 ㅡㅡ 큰애는 벌써.. 질림;;
요건 큰딸이 아빠 엄마 팔에 해준 헤나~~!!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작은손으로 해주는게 예뻐서 지워지기전까지 잘보이게 다녀야겠네요 ㅋㅋㅋ 이게 딸 키우는맛 아니겠슴메!!!
아름다운 밤들 되셔요~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