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창렬 에디션인 1070 FE입니다.
더 좋은 비레퍼도 많지만 물질을 하기위해서 레퍼를 선택했습니다.
쿨러에 먼지 낄 틈도 없이 해체하고 물질 했습니다.
수냉 색상 교체를 위해서 수로 폭파하고 블럭이랑 라지 세척하느라 너무 힘들어 바로 완성 사진입니다. ㅋ
기존에 열많은 290 사용중이였는데 같은 시스템으로 60도 전후로 찍던게 순정 상태로 40도 초반으로 나옵니다. ㅎㅎ
200/500 오버해도 46도가 최고온도입니다. +_+
오버하니 파스 2만점 돌파하더군요 ㄷㄷㄷ
내일 수통을 조금더 큰걸로 교체 예정이고 뭔가 각이 안맞는 부분이 있어 다시 수로 폭파해야 합니다. ㅠㅠ
백플에 블럭가격에 몇만원만 더 투자하면 1080이지만 수냉은 감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