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는 아니지만 빅 지름 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눈팅유저 앙겠썸입니다.

간만에 빅지름해서 자랑해봅니다 헤헤...

고대하던 라데온 RX480 비레퍼도 하나 둘 유출되는 벤치마크를 보아하니,

먼저 시장에 풀린 XFX RX480 비레퍼 가격을 보아하니

손해보고 DX12 지원하는 동급 그래픽카드로 가는 것보다

돈 조금 보태서 업글하자는 결론에 도달하여 GTX 1070 FE를 구매했습니다. 으하하핳!

사실 레퍼(FE)를 살까 비레퍼를 살까 고민을 많이 했으나

비레퍼나 프리미엄붙은 FE나 가격차이가 크지 않고

미니 ITX 케이스를 사용하는 저는 레퍼쿨러를 선호해서 FE로 과감하게 샀네요.

무엇보다 레퍼의 옆간지는 비레퍼가 따라올수 없죠. 암요!

덕분에 시스템 구성도 뒤엎고 소장용 기성품키보드, 마우스 왕창 팔았네요...쩝;

그래도 업글했으니 대만족입니다.

다음에는 직구한 다스키보드4C를 보여드리지요 후후....

더운 날 몸조심하세요 키랩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