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키보드

갖은 고난을 겪고 새로 태어난...

by posted Aug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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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입니다.

한동안 키보딩을 안 하다가, 정말 몇 개월만에 새로운 키보드를 쓰고 있습니다.

제 첫 하판 LED, 첫 무보강 키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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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고로 들여오자마자, 배열과 키감 안 맞아서 방치

2. 장터에 내놔도 팔리지 않음 (1차 멘붕)

3. 팔렸는데 하자 있다고 함 (2차 멘붕)

4. 환불해주고 다시 받았는데 하자 없음 (3차 멘붕)

4. 결국 직접 쓰기 위해 배열 변경 결심, 디솔

5. 윈키리스 -> 윈키로 바꾸려는데 스페이스바 철심 없음ㅋㅋㅋㅋㅋㅋ (4차 멘붕)

6. 가끔은멋진님의 선행으로 무사히 배열 변경 완료... 가끔은멋진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IMG_20160808_10232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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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각은 사랑입니다. 엔무각!

팜레스트 길이가 안 맞는 게 아숩네요. 조만간 또 지를듯(?)


회축에 길들여진 손이라 60g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직은 손가락이 아프네요 ㄷ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