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게시판






2016.08.13 23:04

가입했습니다 :)

조회 수 85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계식 키보드... 관심 갖게 된 지는 한두 달밖에 안 됐는데 벌써부터 애증이 느껴지네요


 동생이 적축 쓸 때는 아 저거 되게 누르기도 전에 눌려서 불편하구나... 하는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피시방에서 써본 키보드의 감촉이 손끝에서 떠나질 않아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비싸다고 생각하면서도 기어코 구매한 카일 청축을 써보곤


 내가 원한 건 이게 아니야! 하다 보니 한 달 동안 키보드에만 50만 원을 넘게 지출하고 말았습니다...


 원하는 키캡을 제작해주실 분을 찾다가 키랩에까지 흘러들어 왔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 참고로 아직 근근이 알바해 벌어먹는 학생입니다... ㅠㅠ




  • ?
    단세포™ 2016.08.13 23:31
    반가워요
    더운 여름 건강히 잘 지내시길....
  • ?
    김반디 2016.08.16 08:34
    반갑습니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견디기 힘드네요... 단세포님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 ?
    개나소나 2016.08.14 02:49
    반갑습니다...^^

    한방에 커스텀 키보드로 가셨으면 중복 지름안하셨을 거예요..^^

    그리고 키캡은 개인제작이 불가능 합니다...한방에 좋은 걸로 가시고 싶으시면

    GMK 키캡 구매하시면 됩니다..ㅎㅎㅎ
  • ?
    김반디 2016.08.16 08:33
    GMK가 회사 이름인 줄도 몰랐습니다 ㅠ 생초보라 여기저기서 실수하고 손해 봅니다 ㅎㅎ

    키캡 제작은... 키캡 자체를 제작하는 게 아니라

    윗면에 원하는 이미지나 텍스트를 새기고 싶었던 건데

    키랩 회원님들은 정말 키캡을 제작하는 걸 생각하시더라고요...

    여기서 내공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 그런지 그정도밖에는 생각을 못했네요.


    하여간 GMK 키캡이 좋군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